맹세는 이뤄졌다.

작성자
김인호
작성일
2019-10-03 13:28
조회
422
「뭐, 상관없지만. 그 아이에게 빙의한 시점에서, 이미 나에게는 감당이 안되니까.....」

 그리 말하곤, 고개를 돌렸다.

「뭐, 상관없잖아. 이렇게 무사하니까.
 어쨋건, 고맙다. 네 덕에 아이들이 구해졌어!」

 모두에게 돌아가서, 라미리스에게 감사를 표하였다.
 아이들도 입을모아 감사한다.

「바! 그런건, 괜찮다니까!」

 얼굴을 붉게하여, 부끄러워하며 파닥파닥하고 날아다니는 라미리스.
 이게 마왕이라니, 정말, 세상사 어찌 돌아가는건가.
 라미리스와 똑같이, 동료의 요정들도 날아다녀, 환상적인 광경이였다.
 그것은, 붕괴를 막을 수 있었던 아이들을 축복하는 듯 하여서...
 모두의 마음에 기쁨의 불꽃이 타올랐다.
 자연히, 모두의 웃음이 떠오른다.

 이렇게하여, 아이들을 구한다는 맹세는 이뤄졌다.

 아이들에게 정령에 의한 붕괴조치가 성공하여, 한 숨 돌렸으니 학교로 돌아가기로 하였다.
 라미리스에게 이별을 고하고, 그 자리를 떠나려고 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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