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려고 하였지만.

작성자
김인호
작성일
2019-10-03 13:31
조회
447
「기다려. 잠????깐, 기다려!」

 옷깃을 잡아당겼다.
 목이 졸려져서 큰일이다. 나는 호흡할 필요가 없으니까, 아무렇지도 않지만.

「왜그래요? 이번엔 무슨 트집이지?」
「트집아녀! 도와줬으니까, 답례는 당연하지?
 물론, 기분만으로도 괜찮다구? 그래도, 역시, 인간으로썬, 그치?」
「아아, 미안. 나, 사람이 아니니까. 그럼, 안녕!」

 라고, 아무것도 없었다는 듯 떠나려고 하였지만.

「우와?????, 기다려, 기다리라구!
 잠, 실제로, 위험하다니까!
 당신이, 골렘을 파괴해서, 나를 지킬것이 없어졌다구!
 자, 나도 아이잖아? 연약하잖아?
 그, 러, 니, 까! 곤란하다는 거야! 뭔지 이해됐지?」
「……」

 으?음.
 곤란하네. 자업자득이잖아! 라고 때어내도 좋지만, 부순건 사실이고.
 어째서 흔적도없이 증발시켜버렸냐...... 뭐, 그정도로 위력이 있을거라곤 생각지도 못했다는 것이 진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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